[2016-11-08 : 전자신문] 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 특허 기술로 `지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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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전자신문] 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 특허 기술로 `지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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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 전자신문] 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 특허 기술로 `지진` 피한다

조회 수 696 추천 수 0 2016.11.09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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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 특허 기술로 `지진` 피한다

 

 

 

 

[ 2016년 11월 08일 ]

얼마 전 경주 지진 발생 이후, 지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대한민국도 더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대표 김준성)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구조물에 전달되는 지진력을 감소시키는 면진이중마루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선두 업체다. 지금껏 출원 및 등록한 특허가 총 9건으로 현재도 특허 출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면진이중마루는 상부로 전달되는 지진력을 격리시켜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의 면진이중마루는 볼베어링과 플레이트를 이용해 360도 모든 방향의 지진에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2013년 등록한 `볼베어링을 이용한 면진 액세스플로어`(등록번호: 10-1284855)는 회사의 핵심 특허로 지진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보호대상 장비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이 특허는 모든 면진이중마루에 적용된다.

 

.....이 회사 면진이중마루는 불연재 부품도 강점이다.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화재가 발생할 시 유독가스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면진장치 부품을 모두 불연재로 만들었다.

 

불연재 부품이라 부품의 변형 가능성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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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진이중마루는 전산센터에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지진이 일어나 전산센터 장비가 파손되면 정보자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존 내진이중마루는 전도에 취약한데다 장비가 지표와 분리되지 않아 붕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단점이다. 지진에 충분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면진이중마루가 해답일 수밖에 없다.

 

김준성 엔타이어세이프시스템 대표는 “한국도 이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그런 인식 속에서 내진과 면진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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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권 IP노믹스 기자 yk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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